기독교 교양(106) "그리스도인이 스트레스를 느끼는 게 정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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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5-08-29 21:08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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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이 스트레스를 느끼는 게 정상인가? -존 트룹
그리스도인이 스트레스를 느끼는 게 정상인가? 아니면 스트레스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능력을 부인하고 그분을 신뢰하지 않는다는 표시인가? 우리는 스트레스가 우리의 삶에서 파괴적인 힘으로 작용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할 수 있다.
스트레스는 살아 있다는 사실이 일으키는 긴장이다. 다시 말해, 스트레스는 우리를 둘러싼 세상, 곧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창조 세계에 대한 인간의 반응이다. 그러나 스트레스는 받아들일 수 없는 수준까지 쌓일 수 있으며, 마침내 우리를 죽일 수도 있다. 그러니 스트레스를 인간의 삶의 일부로 받아들여야 한다.
우리는 균형 있는 삶을 살기 위해서 무엇보다 하나님을 예배해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러므로 경건의 시간은 스트레스 관리에서 필수적인 요소이다.
기도와 묵상은 삶을 적절한 시각으로 보는 데 도움이 되며, 스트레스와 싸워 이기는 데 큰 역할을 한다.
자신을 돌보는 것도 중요하다. 매일 운동 시간을 가져라. 신체 활동은 스트레스 축적을 막는 훌륭한 방법이다. 운동은 갇힌 에너지의 물꼬를 신체적으로 터주는 것이다.
균형 있는 삶을 유지하는 데는 우정(친구 관계)도 꼭 필요하다. 깊은 우정은 삶에서 정말 중요한 것을 서로 나누고 서로 친밀할 수 있게 해준다. 그러므로 자신의 일을 내려놓고 친구와 함께하는 시간을 정기적으로 가질 필요가 있다.
그리스도인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이유 때문에 스트레스로부터 자유로운 것은 아니다. 모든 인간은 디스트레스와 유스트레스를 경험한다. 하지만 우리가 스트레스를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그리스도인에게 있어, 스트레스에 대한 적절한 반응은 예수 그리스도가 정말 중요한 모든 것의 공급자라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다.
그런 후, 우리는 하나님이 그분의 백성 각자에게 균형 있고 건강한 삶을 원하신다는 것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하나님은 능력과 다스림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우리가 자기 삶의 모든 부분을 다스리려 할 필요는 없다.
우리는 사랑이 많으신 우리의 하나님을 신뢰하면서 자신의 삶을 균형 있고 조화로우며 건강하게 만드는 데 필요한 것을 할 시간을 가질 수 있다.